업무가 주어져서 일단 하긴 했는데… 🤔
어떻게 해야 할지, 이렇게 하는 게 맞는지, 종종 묻고 싶은 순간들이 생기곤 하죠.
프로젝트가 끝난 지금, 고생한 우리들을 위해 일하는 방식의 변화가 필요합니다.
그리고 그런 변화를 위해서, 회고가 필요합니다!
<aside> 💡 성장하는 나를 위해, 그리고 팀과 함께 성장하기 위해 회고 합시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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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 자세한 이유는 참고란을 확인하세요.
<aside> 🧐 회고는 프로젝트 단위로, KPT 프레임워크로 진행합니다.
모두가 볼 수 있는 곳에 타이머가 준비되었다면, 시작합시다!
오프라인의 경우 : 색이 다른 포스트잇 세 가지도 준비해주세요!(각각 K, P, T 작성용)
<aside> ⚠️ 회고는 ‘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을까?’ 같은 일의 진행 방식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입니다. 일의 진행 상황이나 보고는 여기서 논의하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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